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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편한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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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보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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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
 2014-09-27 오후 8:20:04

조회수

 2468

글번호

 27

역시 한옥에서의 하루는 달랐어요.
높다란 석가래를 보면서 잠들어 잠깰때 찌뿌두한 느낌도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잠 깼습니다.
간만에 느껴본 편안한 느낌이였습니다.
정원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..
또 한번 갈께요.
감사했어요.

번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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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지기

 꼭 다시 오고 싶은 곳

2014-09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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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희

 꼭 다시 오고 싶은 곳

2014-09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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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

보민

 편한 하루

2014-09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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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지기

 재미있었어요!!

2014-09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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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린

 재미있었어요!!

2014-09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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